“언니들도 사실 처음엔 #페미니즘 이 무서웠어…ㄷㄷ”
#떨고있니 #이랬던_언니들이_변했다
“#가부장제 는 타협으로 설득해야 하는 겨? 투쟁으로 쟁취해야 하는겨?”
“농촌 #비혼주의자 처음 봅니까?!”
페미니즘을 두려워 하던 언니들이 농촌페미니스트가 되기까지!??♀️ #농촌페미니스트 1세대 언니들과 호쾌한 농촌토크를 나눴다.
내가 너무나 하고 싶은 작업이라고 말씀드리니 창녕에서, 진주에서 남해까지 모여준 박점옥 회장님과 미정언니. 또 남해에서 맛있는 점심(무려 한 그릇당 낙지가 한 마리씩 빠져있는 연포탕!)도 차려주고 집도 제공해준 점숙언니. 언니들 너무 고마웠고, 사랑해요! ??❤️
※ 이 영상은 친구이자 비아캄페시나 동남동아시아 스텝 영지의 번역으로 영어로 발행하기도 했다. 영지 고마워요!